안녕하세요.
여자친구 고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의심 가는 정황이 너무 많아서요.. 글 남깁니다.
근데 물증과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긴 글이어서 음슴체로 작성할게요!
200일 정도 만났고
여자친구 나이는 37살이고
외모는 엄청 이쁘장하게 생겼고 강남 살고 강아지를 키웁니다.
부모와는 손절 상태(빚을 갚아줬다고 함).
직업은 심리상담사라고 하였고 고객을 만나서
한 시간 정도 심리상담을 하여 현금을 받는다고 합니다(10~30만 원).
핸드폰은 3개 쓰고 있는 상태이고
모아둔 돈은 크게 없는 상태 1~3천 예상.
명품이 많습니다(전 남친들에게 선물 받은 거라 함).
20대 때는 공부를 잘했었고
부모의 강요로 홍대 입학.
홍대 미대 출신(중퇴).
부모의 강요로 20살 때쯤부터 연예계 연습생 활동 시작, 접대도 다니고 힘들었다고 함.
그리고 중국으로 도망.
중국 대학 입학(졸업했는지 확실치 않음).
그러다 중국계 승무원 시작하다 코로나 때 짤려서 한국 복귀.
모든 게 의심스러운 정황만 있고 100일 때쯤인가
텔레그램 메시지 온 거 확인(내용은 못 봤어요).
그리고 아는 언니들과 가명을 쓰고 있는 거 확인.
최근엔 화류계 언니들과 연락하며 지내는 거 확인했어요.
그 이유는 20대 때 자기가 화류계 쪽 언니들과 부동산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홈페이지나 카페)
운영했고 심리상담이나 자기 업무 관련하여 필요하다고 얘기함.
이런 상황이고 현재는 싸워서 헤어졌습니다.
저런 정황들이 너무 의심스럽고 성격 차이로 헤어졌어요.
결혼까지 얘기했는데 조상신이 절 구한 건지
혼자 제가 병적으로 의심병이 있는 건지
아시는 분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