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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사수얼굴에 진짜 사표던진썰

책찢는소리... |2025.09.15 12:38
조회 8,272 |추천 6
우리회사가 9시 출근이거든?근데 내가 30분일찍 출근해서 유튜브를 보고있었어.내 사수가 보통 8시55분에 출근해서 50분까지만 보려고했는데 사수가 오늘은 45분에 왔나봐.내가 유튜브소리때문에 몰랐거든. 근데 유튜브에서 광고나오는데 엄청 소리가 컸단말이야.그래서 사수가 오는소리를 못들었어. 사수가 나 유튜브 보고있는걸 보더니 고함을 지르는거야. 여기가 회사지 노는곳이냐고....하...그래서 내가 좀 일찍와서 보는거다. 아직 업무시간도 아닌데 너무한거아니냐고따졌더니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내 마우스를! 그것도 무선마우스를 집어던진거야!진짜 개빡쳐서 그대로 사표 출력해서 쓰고 사수 면전에다가 집어던지고 지금 나와있거든?피시방에서 글쓰고있는데 급 너무 후회된다... 좀만더 있으면 명절 선물받는데...그거라도 받고나올걸... 후회된다... 아 소리만...소리만 안컸어도 안걸리는건데...


추천수6
반대수27
베플ㅇㅇ|2025.09.17 09:25
회사에서 놀더라도 조용히 놀지 누가 소리까지 켜놓고 유튜브를 보냐? 사수가 오는 소리가 안 들릴 정도면 온 사무실에 울렸을텐데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 끼고 유튜브 틀고 있는 쓰레기랑 동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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