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이재용 삼성 회장 장남 이지호씨, 진해서 해군 장교로 입대 - 연합뉴스 (2025.09.15(월) 오후 2:06)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이씨는 15일 오후 1시 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에 탑승한 채로 통과했다.
이날 신분 확인은 위병소와 위병소에서 수십m 떨어진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이씨가 탑승한 차는 위병소에서 떨어진 곳에서 검사받았다.
취재진과 삼성전자 관계자들은 이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미니밴이 이동하자 분주히 움직였다.
해군 관계자는 "이씨가 가족과 함께 온 것으로 파악됐으나, 모친(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인지는 정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이날 139기 해군 학사관 후보생으로 입영해 11주간 장교 교육 훈련을 받고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소위는 위관급 장교의 세 계급 가운데 맨 아래 계급이다.
훈련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이씨 보직과 복무 부대는 교육훈련 성적, 군 특기별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임관 시 결정된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던 이씨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재계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입영하는 박열(33)씨는 "이재용 회장 아들이 일반 사병보다 복무기간이 긴 장교로 입대한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했다"며 "함께 무사히 훈련받고, 군 생활을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민(image@yna.co.kr)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꼼수도 묘수(妙手)가 될 수 있다 <3부>
작성 : 최대우 (2024. 02. 18)
내가 대통령이라면, 나는 북한당국에 이런 제안을 한 후 그것을 성사시킬 것 입니다. 원산시 와 그 주변지역 771.33k㎡를 향 후 200년간 대한민국 영토에 편입시켜 준다면, 그 원산시 지역을 현재의 부산항보다 몇배 더 발전된 제1의 부산항으로 발전시켜서 세계적인 태평양 연안의 핵심 항구도시인 무역허브로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 물론, 771.33k㎡의 원산지역은 200년 동안만 대한민국 영토로 편입되어 발전하게 될 것이며 200년이 되면 원산지역은 북한당국에 다시 넘기는 조건입니다.
[퍼온 글] "SK 회장 딸은 없었다"…전우들이 전한 '아덴만 파병' - 연합뉴스 (2015.12.24(목) 오후 6:27)
"묵묵히, 열심히 근무…북한·국제관계 서적 좋아한 독서광"
"군자는 스스로 어렵게 함으로써 남을 이롭게"…부대원들 감동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디젤엔진실에서 하루 8시간을 보내는 내연병, 38도의 폭염 속 갑판병,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장병이 청해부대의 주인입니다."
지난달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충무공이순신함 선상에서 전투체계관 전재홍 소령이 당직근무를 함께한 최민정 중위에게 불쑥 '청해부대 주인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 중위는 곧바로 "일반 장병이 부대의 주인입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전 소령에게 최 중위의 인상은 그렇게 '평범하고 겸손한 부대원'으로 각인됐다.
최 중위는 재벌가의 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외손녀로 소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하지만, 평범한 청년들과 함께 강인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약 6개월간 아덴만 파견 임무를 완수하고 지난 23일 귀환, 환대를 받았다.
그러나 귀환 환영식 때 주목받을 이유 없다며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한사코 거절했다.
연합뉴스는 24일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동료 파병 장교들을 만나 최 중위의 파병 생활의 일단을 들을 수 있었다.
최 중위는 지난 6월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우리 선박을 지키는 청해부대의 일원으로 4천400t급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에 올랐다.
임무는 전투정보보좌관으로서 전투지휘실 당직사관으로서 전투정보관을 돕는 일이다.
항해계획을 작성, 기항지 부두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선박을 호송할 때 교신하는 임무도 맡았다.
....
다른 동료 장교인 충무공이순신함 기관장 전종욱 소령은 "최 중위가 독서를 좋아했다"고 귀띔했다.
근무시간에서 벗어나면 늘 책을 들고 다녔는데, 북한 관련 책과 한반도 국제관계 서적을 자주 읽었다고 했다.
한자가 적힌 고서와 영어 원서로 된 책을 보기도 했다. 이런 모습을 수시로 목격한 부대원들은 "최 중위가 참 똑똑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투체계관의 전 소령도 최 중위의 독서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했다.
최 중위가 동료 여럿이 있는 데서 고서의 한 대목을 인용하자 부대원들이 모두 감동했다고 전했다.
"군자는 스스로 어렵게 함으로써 남을 이롭게 하는데, 소인은 스스로 높여 남을 어렵게 한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퍼온 글] "김정은, 시진핑·푸틴에게 '통일 포기' 이해 구해" <日언론> - 뉴시스 (2025.09.14(일) 오전 9:09)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북한이 '남북평화통일 포기' 정책을 인정받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에 이해를 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13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을 때, 남북평화통일 포기 정책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북한과 중국의 정상회담 이후 중국 측 발표에선 통일 표기와 관련된 지지가 명시되진 않았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유지해 왔다"며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고, 푸틴 대통령은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이달 말 UN 총회 일반토론 연설에 고위 관리들을 파견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며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것 외에 한반도 정세에 대한 주장을 전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지혁 기자(fgl75@newsis.com)
(사진1 설명)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씨 입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니밴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으로 향하고 있다. 이 씨는 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이날 139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25.9.15 image@yna.co.kr
(사진2 설명) 어머니 만난 청해부대 최민정 중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충무공이순신함)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어머니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만나고 있다. 2015.12.23 ccho@yna.co.kr
(사진3 설명) 가족 만난 청해부대 최민정 중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충무공이순신함)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어머니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만나 배로 이동하고 있다. 2015.12.23 ccho@yna.co.kr
(사진4 설명)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3일(현지 시간) '중국 인민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리는 베이징 톈안먼 광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