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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여대생 사건, 범인 잡은 뚝심의 형사들

고마워요 |2009.01.29 15:04
조회 649 |추천 0

 

군포 여대생 사건을 해결 해주신 형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경찰이 정말 오랜만에 한 건 한 것 같아 제가 다 기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 사건은 정말 수사가 어려웠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증거를 감추기 위해 피해자의 손톱을 잘라 버린 점,

ATM 지문을 가리기 위해 콘돔을 사용 했다는 점,

본 사건을 4시간만에 모두 끝냈다는 점 등을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유영철보다 지능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능범을 상대로 수사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본 사건의 증거가 거의 없었고

공개수사로 전화 후에도 제보가 적었다는 점도

수사를 어렵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뚝심으로 CCTV의 모든 차량을 확인 해, 범인을 잡았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경찰은 군포 보건소에서 용의자가 현금을 인출했던 은행 주변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고 CCTV에 찍힌 7000여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1200여대로 대상을 압축해

대면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용의자를 검거하게 됐다고 합니다.

차량 조사는 10일 이상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경찰관님들이 CCTV의 모든 차량을 확인한 것이지요 ㅠㅠ

그리고 7000여대의 차량을 하나씩 확인 한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1200여대에 대해 중점적인 확인 작업을 벌였다.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형사들이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CCTV 화질이 떨어지거나 기한이 지나 화면이 없어진 부분도 있어 힘들었다"

라고 했습니다.

압축된 1200여대를 중심으로 대면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ㅠㅠ

또한 화질이 안 좋은 CCTV를 계속 보면서 조사하기란 곤욕일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특진 받으셔도 충분합니다.

본 사건의 결정적 계기가 된 CCTV를 분석한 공을 세운

분들이 특진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이모 경위와 안산 상록경찰서 최모 경장입니다.

각각 경감과 경사로 특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직하고 뚝심있는 수사로 한국의 

범죄자들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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