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태일이 성범죄 사건으로 항소심에 선다. 그는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초범이라는 점과 피해자와의 합의가 참작됐으나 범죄의 중대성은 무겁게 받아들여졌다.
태일은 최후 진술에서 깊은 반성을 표했지만 선고 후 불과 엿새 만에 항소장을 냈다. 검찰과 공범들도 항소하면서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으로 넘어갔다. 항소심 첫 공판은 17일 열린다. 한편, 태일은 데뷔 이후 NCT U와 NCT 127로 활동했으나 사건 발생 후 소속사와 계약이 해지됐다.
▶ NCT 출신 문태일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