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부친상 맞아, 향년 91세 별세
부활 김태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17일 김태원의 부친 김창학 씨가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4시 4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김태원은 슬픔 속에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부친이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임을 밝히며 “아버지가 나를 못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가슴이 찢어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은 1985년부터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한국 록의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이번 부친상 소식에 애도를 전하며 김태원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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