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티맵모빌리티 본사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국제 해킹조직 스캐터드 랩서스$가 텔레그램에 티맵 내부 자료를 탈취했다며 판매 목록을 공개하자, 실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가 시작됐다고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9월 16일 사옥을 방문해 시스템을 살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유출 여부를 따지고 있다고 밝혔다.
티맵은 SK텔레콤이 제공하고 티맵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내비 앱으로 월간활성사용자가 1500만명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회사는 “확인된 침해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2021년 약 4000건 유출 전력이 있어 이용자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정부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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