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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신입 공무원 3년간 성폭력 피해… 군수·동료 은폐·2차 가해

쓰니 |2025.09.19 23:34
조회 214 |추천 0

와… 이거 진짜 충격적이다
2021년 1월 임용된 곡성군 신입 공무원 A씨가 근무 한 달 만에 성폭력(강간미수) 피해를 당했는데
군수는 “소문 안 나게 조용히 처리하라”며 보호는 전혀 안 해주고, 가해자 B씨는 징계 없이 퇴직금까지 챙김

A씨는 이후에도 계속 원 부서로 복귀되고, 다른 공무직 직원들로부터 술 심부름, 출퇴근 픽업, 나이트클럽 동행, 전화 강요 등 성희롱과 갑질에 노출됨
게다가 A씨가 피해자라는 사실까지 유포돼 B씨 부모가 근무처로 찾아와 난동까지 부림

결국 A씨는 2번째 강간미수까지 당하고, 감사원 신고로서야 곡성군의 지속적 가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감사원은 유근기 전 군수를 성폭력방지법 위반으로 수사 의뢰, 관련자 12명 징계 통보함

진짜… 이런 사건 보면 말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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