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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폐쇄병동 입원의 시작(제주도에서 일어난 일)

쓰니 |2025.09.20 17:49
조회 331 |추천 0
먼친척 고모가 100만원 줄테니 집안일 좀 하라해서 갔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 일기로 그 날을 기억해보아 썼습니다.
읽어주세요 읽어만 주셔도 감사합니다.

추미라가 나보고 100만원 줄테니까

추관수 집 관리 좀 해달래서

갔지. 배타고 버스타고 갔지.

그집 와이프는 아프다고 다른곳에 있었고

근디 그 집 점점 분위기가 나를 괴롭히드라.



그 집 딸 추선영 이는 중2 였는디

걔 빤쓰 대야에 벗어두면 내가 손빨래 하고

뭔 닭도리탕을 만드라해서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잇길래 추미라한테 전화로 코칭 받아서 만둘었는디 그집 어른인 추관수,추선영,아들래미

싹 안먹어블데

그럼 난 또 그 음식뮬 치우고

아 그집은 고급집이라 외부에 기계가 있는데 음식물 킬로에 따라 돈을 카드에서 차감하는 시스템이대

그리고 나 보면 추관수가 방구를 디제 신경질적으로 껴블드라

난 그 모습이 공포스럽고

그리고 츄선영이랑 교회를 갔지 근디

교회를 갈때는 같이가더니

추관수 집으로 갈때는 ㅋㅋㅋ난 혼자갔지



가족들이 막 나한테 이상하게 대하드라

그래서 난 거기서 정신을 놔버렸다

그 후로 부친은 나를 정신병원에 보내기 시작했고
지금도 보령 엘피스 폐쇄 병동에 있습니다.








처음에 입원한 폐쇄병동
안산연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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