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면 씩씩 거리며 키보드를 부서질듯 치는 동료가 있습니다. 덩치는 꽤 크고, 자기랑 친한 동료들에겐 한없이 부드럽지만 자기가 화날때랑, 자기랑 별로 친하지 않는 동료들한테는 태도가 완전 다른 스타일 입니다저한테 기분나쁜일이 있는지 착각할 정도로 지나갈때 아이씨라며 지나갈때도 있고,사무실 문앞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절대 양보없이 문을 홱 열고 내가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쾅닫고 갑니다.
너무 궁금한건 저런행동을 하면 상대방이 자기를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그냥 드는 생각은 더러운 똥을 피하는 격인데, 저런 행위를 하는 목적이 있을텐데, 진짜 피하면 자기를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성인이 저런 행위할때마다 어이도 없고 이해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