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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비가 이제 태어난지 두달이 휙~!하고 지났어요.
원래 이름은 유빈이지만 모두 태명을 아명으로 그대로 쓴답니다.
시댁식구들은 아침마다 아가씨 핸펀에 찍힌 사진과 동영상을 시청하고서야
해산을 한다지 모에요. ![]()
그 동영상의 내용은...
아가씨 : 자~ 우리 두비..이쁘다...
두 비 : 꼬물꼬물....
아가씨 : ......
나 : .....
아가씨 : 뭐라고 좀 해봐 두비야
두 비 : 뿌우우웅~!
아가씨핸펀 : 출렁출렁~
이랬다는....![]()
세월은 흘러 시댁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지나고 지금은 두비와 저의 신경전이 한창입니다.
결과는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낮잠도 못잔 저의 패배예요.
저 지금...맑은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 코감기와 오른쪽 눈 다래끼로 눈탱구리 밤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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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좋은지 맨날 만세를 부르며 자고 있는 우리 두비..너무 귀엽죠?
근데 왜 우리 두비 사진이 안보일까요?
내가 사진 올리는 법을 잘못안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