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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비 보러 오세요~~

라쿨 |2004.03.19 15:39
조회 251 |추천 0

우리 두비가 이제 태어난지 두달이 휙~!하고 지났어요.

원래 이름은 유빈이지만 모두 태명을 아명으로 그대로 쓴답니다.

시댁식구들은 아침마다 아가씨 핸펀에 찍힌 사진과 동영상을 시청하고서야

해산을 한다지 모에요.

그 동영상의 내용은...

아가씨 : 자~ 우리 두비..이쁘다...

두   비 : 꼬물꼬물....

아가씨 : ......

나        : .....

아가씨 : 뭐라고 좀 해봐 두비야

두   비 : 뿌우우웅~!

아가씨핸펀 : 출렁출렁~

이랬다는....

 

세월은 흘러 시댁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지나고 지금은 두비와 저의 신경전이 한창입니다.

결과는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낮잠도 못잔 저의 패배예요.

저 지금...맑은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 코감기와 오른쪽 눈 다래끼로 눈탱구리 밤탱구리...

뭐가 그렇게 좋은지 맨날 만세를 부르며 자고 있는 우리 두비..너무 귀엽죠?

근데 왜 우리 두비 사진이 안보일까요?

내가 사진 올리는 법을 잘못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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