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후반이고 상대방은 20중반.나는 서울살고 상대방은(여자) 지방에 살아.편도 3시간정도 걸리는데 상대방은 애가 그쪽으로 와주길 바라네.그래 까짓거 가는거야 상관없는데 와서 밥도 내가 사길 원하는 모양.그냥 내 상식선에선 이게 맞나? 싶다.사실 내가 별로 마음에 없어 이 소개팅이.거리도 멀고 여자 만나는것도 귀찮고 내 할일하는것도 바쁘거든.다 떠나서 편도 3시간거리 KTX타고 가서 밥도 내가 사면 이거 완전 호구아니냐?여자쪽에서도 이런걸 원한다는건 나를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주선자가소개해준거니 만나긴 해주겠는데 돈은 쓰기 싫다.니가 원해서 만나는거니 니가 돈써라.이뜻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