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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필름 끊김

ㅇㅇ |2025.09.26 13:51
조회 115 |추천 0
42살 여자이고 미혼이고 싱글입니다.
가끔씩 외롭고 우울할때 있어서 어쩌다 혼자 나이트를 가요.
아는 웨이터언니가 그냥 공짜로 놀다가도 된다고 해서 가는곳이 있습니다. 40000원이 아깝고 공짜가 좋아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 놀고싶을때 가끔 가는거에요.
한때 나이트 중독됬었는데 요즘엔 자제하고 한달에 한두번정도만 가요. 남자들이 치근덕대고 어느정도 그런것까지는 봐줘도 2차간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제 룸에서 양주를 너무 마셔서 필름이 끊겼는데
자고 일어나니깐 모텔이고 옆에 수표로 300만원이 있더라고요... 100만원짜리 수표로 3장...누구랑 왔는지도 기억도 하나도 안나고
웨이터언니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정신없었다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전에도 가끔 현금10~30만원정도 놔두고 간 손님들 봤는데 이번건 수표로 3장인데 이거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이 돈 그냥 쓰긴 찝찝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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