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를 영포티라 부르는 남편

ㅇㅇ |2025.09.28 12:29
조회 43,156 |추천 70
올해 마흔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제가 젊다고 생각합니다. 육체적으로 젊다기보단 인생의 전성기니까요.
친정아버지가 50세에 직장 잃고 뒤늦게 뛰어든 자영업에 온집안이 빚더미에 눌려 집도 잃고 삶도 잃은걸 대학교 내내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도 무조건 일을 해야한다는 주의며 (무력한 엄마의 모습을 너무 많이 봄) 특히 우리 세대는 70대까지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100세 시대 이상일것 같아서요.
아직 절반도 못채웠기 때문에 더 배우고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고 직장외 부수입원도 만들려 틈틈히 부업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 남들보다 10분 일찍 출근하고 와국어도 배우고 출장도 자발적으로 나갑니다.

문제는 남편이 이런 저를 비웃으며 최근에는 유행하는 단어인 “영포티”라 합니다. 아내에게 무슨 저런 말을 쓸까 저속하고 한심해서 상대를 하지 않는 중인데
남편말의 요지는 제가 주제를 모르고 엉뚱한데 힘을 뺀다 이런 말이라네요.
나이가 찼으면 다음세대한테 어느정도 넘겨주고 나이값 해야한다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커리어의 선상에서 40세가 은퇴생각할 나이인가요?


추천수70
반대수26
베플samyasa|2025.09.28 16:03
아 그래 이 올드포티야 너나 나이대로 늙게 사세요 라고 해주지그래 주첵맞게 본인이 30대인 줄 알고 애들 노는데 껴드는게 문제지 젊은 마인드로 사는게 뭐가 문제임? 쓰니가 그렇다고 꼴사납게 레깅스에 원숄더 티셔츠입고 20대 코스프레를 하는것도 아닐텐데 참 별걸 다 지적질하고 통제하려드네
베플띵띵|2025.09.28 21:25
영포티는 멍청한 2030보수일베국짐공산당 버러지들이 프레임선동할려고 만들어낸말이에요. 이전엔 페미라는 말로 선동하고 다녔죠 하지만 그들이 추종하는 것들이 어떻게되고있는지보세여~ 윤똥은 깜빵가서 거짓말만 주구장창하고있지 국짐공산당은 민주당에 발려서 맨날 짓밟히고있어여 그래서 그들이 할수있는거라고 오직 하나잡아서 거짓선동과 세뇌뿐이에여. 멍청한 2030보수일베국짐공산당 버러지들의 발악인것인거죠
베플ㅇㅇ|2025.09.28 12:57
영포티는 무지성 좌파짓 하는 것들을 말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개딸들 같은. 쓰니 처럼 열심히 사는 분은 아니겠죠.
베플ㅇㅇ|2025.09.29 04:32
영포티는 40대 남자 지칭하는 거
베플|2025.09.28 14:50
남편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싶은데 or 곧 짤릴 거 같은데 아내는 열심히 일하니까 내려치기 하나보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