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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사실을 안 뒤 찾아온 우울증

ㅇㅇ |2025.09.28 17:03
조회 19,484 |추천 25
계속 누워있어요.
스마트폰 게임을 깔아본적도 없는데 가만히 있으면 별의별 상상을 다해서 광고에 뜨는 게임앱을 깔아 정신줄 놓고 하다보면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고요.
그러다 방전되면 순간적으로 우울감이 쳐들어온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그러면 가슴이 짲어질듯 아파오며 눈물이 나요.
이걸 하루종일 반복해요.
이제는 거의 하루종일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아요.
저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요.
남편은 제성신이 아니었다 잘못했다 비는데 그냥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요.
저 괜찮을까요?
추천수25
반대수36
베플ㅇㅇ|2025.09.30 11:03
왜 같이 사는 거임..? 하루 종일 게임하고 누워있는 거 보니 애가 없는 거 같은데 이혼하면 되지; 남자들은 원래 비겁해요. 잘못했다고 막 울면서 무릎 꿇잖아요?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남자친구가 바람 펴서 제 앞에 무릎 꿇고 막 울면서 다신 안그러겠다, 너 없으면 못산다고 빌었는데, 다른 여자쪽에도 가서 똑같이 말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그 여자는 서로 양다리인지 몰라서 만나서 얘기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에 두 여자한테 둘 다 무릎 꿇고 너 없으면 못산다 다신 안그러겠다고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당신 남편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게 아니라도 바람은 절대 못고쳐요~~
베플ㅇㅇ|2025.09.30 11:49
그러고 살거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 뭐하러 그렇게 살면서 인생을 낭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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