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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배려받는게 짜증남

ㅇㅇ |2025.09.29 10:37
조회 16,620 |추천 18
업무 통화로 짧게 용건만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오늘 날씨가 좋죠를 시작으로 쓸데 없는 말 하다가 갑자기 다름아니라 ~ 이러면서 용건 애기하는데 나도 거기에 맞춰줘야하고 바쁜데 그렇게 하는게 싫어서 통화받을때마다 짜증남
또 그 사람이 배려로 양보해주는데 걍 나는 내가 알아서 하고 싶은데 뭐만하면 앗...먼저 하세요 이러는데 그냥 걸리적거리고 뭔가 내가 두세번 더 일하는 느낌?
배려도 적당히해야지 그 배려때문에 일 속도 더 느려지고
아무튼 착한척하는거 불편해ㅠㅠ
이젠 앗 앗 거리는 사람들 짜증날 지경...
내가 싸가지가 없는건가 그냥 피곤하다
추천수18
반대수132
베플|2025.09.30 16:57
그런게 사회생활이에요. 그들도 님한테 그렇게 궁금하고 잘해주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고, 사회니까 그렇게 하는거에요. 님 같이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 모습이 좋은 분도 분명 있을텐데 사람마다 입맛에 맞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의 여유가 없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좀 찾으셔야할듯...
베플vw|2025.09.30 18:33
업무때문에 전화와도 받자마자 일얘기부터하면 급한거 아닌이상 좀 그렇긴해요 안부 주고받으며 상대방이랑 딱딱한 분위기 풀고 본론 얘기하려는건데 글쓴님이 고깝게 듣는듯요 저것도 일종의 사회생활인데요
베플ㅡㅡ|2025.09.30 18:08
어. 니가 싸가지 없는거 맞아. 그래서 고칠거야? 너같은 애들은 그걸 솔직하다고 포장하고 요즘에는 T여서 그렇다고 포장하면서 안 고치던데
베플|2025.09.30 17:43
성격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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