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너도 내가 보고싶은게 아닐까
막연한 바램을..
생각해봤어
더위가 가신듯 조금은
서늘한바람이 불어..
만약
너가
울듯한 표정으로
사라지지말라하면
난..사라지지않을텐데..
그럴일이 없을거라서..
막연한 바램같은거지만..
누구를 좋아할줄몰랐어
좋아해서 조심스럽기도했어..
서운하기도했구..
너가 나에겐 반칙이었어
그렇게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날 반겨주면
내가..어떻게 해야해
일이 요즘
고되서 일끝나고
집에 와서
지금 많이 피곤한데
너가 따라다녀..
널본지 2주일째인데..
그동안 일이든 뭐든접점있던 여자들은
하나도 생각안나고..
너만 생각나...
2주일째 못봤는데도 왜
일을 같이했든
접점이있는 다른여자는
생각도 안드는데
왜...
왜..
안본 너가 생각나냐구...
널 놓치기싫어서..
가끔돌려서 말해봤지만
내가 보기엔
내가 너에겐 보잘것없는 사람밖에
안되보여서..상관없는 사람인것같아서..
사라지는게 맞나싶었어..
근데 약간 얄미운 너가..
자꾸 보고싶을까
보고싶어서...
미칠만큼..
보고싶어...
괴짜야
나 바보같지..
2주째 안본 너가..생각나고
일이든지 등등 요즘 봤던 여자는
생각이 안들구..
너만 자꾸 따라다녀
괴짜야..너가 반칙이잖아
그렇게 사랑스러운아이라서
날 이렇게 생각나게하잖아
이바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