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군 시절 개인 일기와 편지를 공개했다.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본질은 증거 조작”이라며 “제시된 자료는 모두 성인 시절 사진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수천 장의 증거라던 사진은 단 한 장도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고인에게 보낸 편지는 일상과 다짐을 담은 글일 뿐이며, 당시에도 그는 연인에게만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자택 방문 사진에 대해서도 “형이 함께 거주하던 집이었고, 지인으로서 자연스러운 만남”이라 해명했다. 김수현 측은 조작된 증거와 허위 주장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김수현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 입장문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