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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앱으로 원나잇 하는 것 같아요

쓰니 |2025.10.07 17:56
조회 396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추석이라서 외갓집에 있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에 어색해서 아빠 옆에서 핸드폰을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빠가 채팅을 하는 것 같은데 제 눈치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그런지 궁금해서 아무생각 없이 아빠의 핸드폰을 몰래 뒤에서 보개 됐는데요. 아빠가 친구 사귀기 어플 같은 곳에서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는 것 같았고 저는 내용을 보자마자 충격을 받았습니다.
채팅 내용은 대충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아빠: 사실 제가 조루라서.. 실망하실까봐..
??: 괜찮아요 전 연상이랑 안해요.

대충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아빠가 제 눈치를 보는 것을 알기에 모른척을 하느라 아주 잠깐보는 것 이였지만 누가봐도 저 내용은 만남을 통해 원나잇을 찾는 듯한 내용이였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배신감이 드는게 사실 저희 아빠는 1년전에 크게 아프셔서 1년동안 병원에서 엄마의 병수발을 받으며 생활하였고 그와 당연하게 엄마거 생활의 가장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원형탈모까지 오신 엄마의 모습을 아빠가 알기때문에 아빠가 그러한 행동을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친오빠가 있는데요. 엄마에겐 말하기가 두려워 친오빠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싶지만 지금 현재 군대가있어서 이 사실을 저혼자 알고 있습니다.
엄마가 알면 쓰러지실 것 같고 저혼자 알기엔 너무 큰 문제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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