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예신입니다
저희가 동거만 4년차 커플인데,
같이 살면서 살이 많이 쪘어요..원래도 마른편은 아니였는데
저는 30키로 정도, 남자친구는 20키로 정도 쪘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저는 지금까지 22키로 정도 감량을 했고 남자친구는 7키로 정도 감량을 한 상태에요..
엊그제 명절인사 드리러 시댁에 갔더니 예비시어머니가 데려간 강아지를 보더니
"너 왜 이렇게 살쪘어, 너희 엄마아빠처럼 되는구나?"라고 하셔서 웃고 넘겼습니다.
그러고선 앉아있는데 계속 살얘기를 하시면서 덩치크다 많이먹는다며 듣기 거북한 소리들을 하시더라고요..
남자친구가 그래도 20키로나 뺐어 라고 하니까
그걸 우리만 알지 남들이 보면 몰라 하면서 웃으셨는데
이걸 제가 서운하다고 하니까 저보고 예민하다면서 이상한 취급을 하는데 이게 제가 예민한게 맞나요?...다른 집들도 다들 이런 말씀들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