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류다인 SNS
지난 3일, 한 지역 커뮤니티에는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에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이 함께 식사하러 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른 점심시간 평범한 차량 한 대가 주차되더니, 마스크를 써도 단번에 이채민임을 알아볼 수 있는 선남선녀 커플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이채민은 류다인을 위해 손수 부침개를 부쳐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소심하게 사인을 요청하자 “얼마든지 괜찮다”며 웃으며 응했다는 훈훈한 후일담이 함께 전해졌다. 두 사람이 방문한 장소는 경기도 광주의 한 전골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200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인 관계를 숨기기보다 당당하게 공개하며 꾸준히 SNS를 통해 커플링, 생일 파티 등 애정 어린 일상을 나누고 있다.
이채민은 지난 9월 28일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방연 현장에서도 커플링을 착용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류다인 역시 차기작 ‘각성’을 준비 중인 가운데 커플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일상 데이트가 따뜻한 미담으로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이런 커플은 응원할 수밖에 없다”, “예쁜 사랑 오래오래 이어가길”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