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갑자기 이혼

인터뷰 |2025.10.17 20:52
조회 552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디에 이야기할곳이 없어 글올립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어제 남편이 회식이 있었는데 새벽 1시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많게는 두 번정도 회식이 있습니다.
평균 12시쯤에는 들어오는데 어제는 좀 늦어졌습니다.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평상시에도 문단속을 철저히 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보조장치 다 잠그고 잠들었습니다.
남편한테 11시 넘어서 너무 피곤하다.보조장치 잠그니까 언제올거냐고 물으니 답이 없었습니다. 결국 12시 넘어서도 답이 없길래 잔다하고 문자보냈습니다

1시반에 전화하고 문을 발로 차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때 잔뜩 화난얼굴로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는 종종 있는일이라 아이들이 깰까 그냥 무시하고 아이방에 들어갔습니다.(첫째5살둘째18개월임) 따라 들어오더니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화장실 스위치를 주먹으로 박살 내더라구요 결국 첫째도 깨고 울고 무섭다고 말해서 그만하고 내일 맨정신에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무시하냐며 욕설을 계속 했습니다 전에도 이런적이 있어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하다 시어머니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새벽 두시에 집으로 오셨는데 남편이 오면 당장 이혼이라며 난리쳤습니다. 저랑 이혼하고싶다고 못 살겠다고 힘들다며 다음날 아침 문자로 오늘중으로 협의이혼할지 소송할지 결정하라고합니다.

자다가 날벼락 맞은 기분이라 다시 이야기좀 하자고하니 그냥 저랑 더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고싶지않다뿐입니다. 5년 결혼생활이 허무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