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타고난 성향: 배려심 높고 정말 착하고 마음약함 남에게 싫은소리 못함 가급적 참고 넘기는 타입
독립심이 매우 강함 남에게 의지를 안함. 혼자서도 잘살타입.
19살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20살때 대학을 지방으로 가서 나가살기 시작.
모친의 성향은 예민하고 감정적이고 감정에 공감해주지않으면 화를내고 하는타입 억척스럽게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타입은 아님. 의존적이고 혼자못삼.
언니는 20살 학자금 대출을 고금리로 잘못 받아서 (모친의
재산문제로 장학금이 전혀 안나왔음) 지방에서 혼자 학교다니고 그때부터 빚에 시달리고 매일 알바하고, 졸업하니 코로나 터져서 취업도 계속 딜레이되다가 그사이 알바안쉬고 꾸준히하면서 일하고 준비하던 사업이 또 잘안돼서 있었고, 혼자서 다 해결하다보니 일이커짐. 그 와중에 부모개입은 전혀없었음 동생들에게 돈을 부탁했다거나 그런적도 없고
언니가 돈때문에 사람들에게 시달릴때 나한텐 피해없게해달라고 언니에게 말함.
중간에 채무불이행으로 형사고소끼지 당한 상황에서 엄마는 엄마힘든 이야기만 계속 하시고 니가 벌린일 니가해야한다며 언니가 6개월동안 일한 돈도안줌 그러면서 언니가 빌려간 돈은 악착같이 받아감 엄마가 하도 돈내놓으라 닦달하니 기존 채권자에게 갈돈도 못주고 그돈주느라 언니가 형사고소에 휘말린거같음
결혼할때도 언니예비형부가 맘에안든다는 이유로 엄마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부쪽으로 차용증을 보내고 온갖 막말에 둘째 신랑은 5억이있다더라 온갖 망언함 근데 보태주는건 0이였음
예비형부도 너무 언니에게 엄마가 함부로하니까 그게화나서 불같이 대응함.
언니 이런 상황인거 알면서도 언니 파혼 후 식장 빨리잡아서 결혼하고 언니는 지옥인데 엄마랑 나는 결혼준비사진 프사에 올리고 그때부터 언니가 정말 달라졌던거 같음.
이번에도 재판을 앞둔 언니에게 도움은 커녕
내자식이 이럴줄 몰랏다며 이런 상황을 동생들에게 보인걸 미안해하라고 하고 그와중에도 동생들 이해하고 감싸라는 식으로 말함
언니는 결국 우울증 진단받고
현재 호흡곤란, 두통,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있음
20살때 엄마말 안듣거 나가살더니 그렇게됐다
무모하게 사업 도전하고 형편도 안되면서 대학간게 문제다
엄마옆에서 같이 엄마도와가서 살앗으면 문제안됐다
니 빚때문에 집에 그런 문서오고 사람오고 한건 동생들에게 미안해해야한다 (참고로 저희동생들도 언니힘들때 아무도움도 못줬었고 모진말밖에 안했어요)
장모가 무슨소릴해도 너를 사랑한다면 와서 죄송하다해야한다
형부와 미리 동거하고있는 언니에게 다른남자랑 잠자리하고 다니고 동거까지 했다는데 누굴 소개하기도 창피하다
언니는 우울증 으로 형부랑도 헤어지고 형뷰는
지금 ㅇㅇ이어떻게하고 있냐고 계속 연락옴
이 와중에도 언니는 경영상 이유로 퇴사 후 실업급여받으며
금융관련 시험 준비해서 언니와같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일을 하고싶어하고 그 분야로 취업에 성공하고 전문성 갖추기위해 대학원 입학도 앞두고있음
지금은 돈도 모으고있고 기반닦아가고있고
금융 서적을 100권가까이 읽는 언니를 봄
이런 언니를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엄마는 여전히 그런 언니가 이기적이라고하고 가족 신경도 안쓰는 언니가 파렴치라다 하네요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언니에게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 내용 추가: 재판받고 돈문제 그런거는 다끝난 상태에서 대학원 간겁니다 상황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공부한거 아니에요 지금은 본인이 빚 다 갚고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