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0살 된 아줌마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현재 영업센터 팀장으로
기본급 305만원
인센티브 20~35만원정도 받고 일 하고 있습니다.
9시 출근이긴 하지만 9시 업무 시작하기 전, 할 일등도 있고 차가 많이 막히는 구간이라
월,화요일에는 7시 출발
그 외에는 7시10분 출발 합니다.
퇴근은 회사에서 빠르면 7시 늦으면 7시~9시에 나옵니다.
연장수당은 따로 없으며 일이 너무 많아 화장실도 2~3번만 가며 일만 하고 집에오면 대부분 8시~8시반이 평균적인것같아요.
체력이 딸리기도 하고 출퇴근이 오래 걸리다보니 가정에 소홀해져서 집 근처로 회사를 알아보던 중
총무자리로 9시~6시 칼이긴한데 기본급이 233만원이고 인센은 따로 없습니다.
집에서 버스로 20분, 걸어서 35분정도 걸리는 자리가 나왔는데요.
여러분들은 개인시간이 없지만 급여조건이 더 나은 기존 회사를 다니실껀가요?
아니면 개인시간 보장이지만 급여조건이 더 낮은 회사를 다니실껀가요?
너무 힘들었어서 집과 가까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게 맞나 싶어 글 올리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빚은 없고 자녀는 15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