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쌀쌀해져서
여행가는게 좀 애먹을것같긴한데..
여행 가긴갈거야..
대구 부산위주로 갈건데..
생각해보니...
부산..괴짜살던곳이구나.,
있지 괴짜야..
나 경상도 위주로 갔다올건데
대구 부산위주로..
나..너랑 서로 좋아할만큼
가까워지면
경상도 같이 가고싶었어..
괴짜가 살던곳이 어떤지 궁금했어...
진짜 미련한 말이긴한데
정말 기달리면 언젠가 그럴날이 올까..
꿈같은거겠지..
괴짜야..
나 여행 걌다와서
조금 정신도 추스르구
생각도 정리해서
와서 널 보게되면
우리 어떤모습일까
서로 편한사일까
아니면 어색할까
아니면..
반가울까..
괴짜야..
아직까진..
너가 좋아..
보구싶어..
근데 내욕심일까봐
덜생각할려구 노력중이야..
괴짜야..만일..
나 나중에 너에게 맘이 식어버리면
좋아하는마음이 점점 없어져서그런가보다
하게되면 그럴수도 있잖아..
맘이 식어버린 내게 너가 아쉬워하진않을까?..
괜한 생각 해봤어..
괴짜야 지금은
사실 너가 좋아..
보고싶기도해..
나 진짜 바보 미련한놈이지...
여행갔다왜서 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