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나 부모님이나 남동생이나 너무 충격이 커서....
이후 어떻게 해야할지도 문제고....
그래서 여기다가 글을 씁니다
신상 문제로 자세히는 못적지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올케가 과거 술집여자였고
올케의 과거를 아는 사람을 통해 그걸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나 부모님은 남동생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올케 본인이 남동생의 추궁에 인정했으니
과거에 술집여자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남동생이 이미 자녀가 둘 있습니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요
그래서 함부로 이혼을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결혼 8년차입니다
올케가 앞으로 잘하겠다, 제발 넘어가달라, 후회하고 있다, 용서해달라
이러는 상황인데
남동생도 당황스럽고 배신감도 들고 그러는 상황인거 같애요
남동생은 몰랐답니다
과거에 화류계였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랍니다
그렇다고 이혼을 생각하니 아이들이 걸린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신뢰가 없으면 이혼하는 게 맞나요??
이정도 사안이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요즘 부모님도 한숨을 푹푹 쉬시고 올케에게 배신감 느껴하는 거 같고 집안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안좋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이혼이 옳은건지....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조언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