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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다는 소리들었는데,,진짜 상처다

ㅇㅇ |2025.10.24 11:30
조회 15,236 |추천 3

솔직히 식욕이 많고 식탐도 있는거 인정해 ㅠㅠ 그런데 꼭 식욕이나 식탐 때문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음식 남기지 말라고 해서 배 불러도 끝까지 먹으려고 하는 편이란 말이야?

이번에 미련하다는 소리 들었던 게 같이 빕스를 갔는데 이제 각자 음식을 받아오잖아.

마지막에 음식 안 남기려고 먹는 모습 보고 미련해보인다 그렇게 좀 먹지 말아라 하는데

진짜 사람이 벙찔 정도로 상처를 받더라..

뒤에 “그렇게 먹으니까 살이 안찌고 배기냐” 까지 했는데 그 뒤로는

눈물나서 더 기억도 잘 안나 ㅠ

사실 결혼하고 15kg 정도 찌긴 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

혹시 남자친구랑 다퉜을 때 이런 경험 있는사람 사람있어? 조언부탁해


추천수3
반대수109
베플ㅇㅇ|2025.10.27 17:34
님이 식탐 식욕 많은게 문제인거지 부모님이 남기지말고 먹으라고 가르친게 문제가 아닌데 부모님 얘기는 왜 끌고와요? 식탐 식욕 별로 없이 딱 적당량 가져와서 남기지 않고 먹으면 가정교육 잘됐다고 생각들텐데 식탐 식욕 많아서 잔뜩 퍼와서 배터질때까지 욱여넣는거 보면 가족이여도 창피한건 당연한거예요. 미련하다고 대놓고 상처준게 잘했다는건 아닌데 남보기 부끄러운건 팩트고 고치세요.
베플|2025.10.27 18:22
미련한거 맞구만 뭘~!! 음식은 자신의 양만큼 퍼서 맛있게 먹고 혹여 과하게 담았어도 꾸역꾸역 먹지마세요 살이 15키로나 찐거면 부모님의 음식남기지 말라는 가르침보다 너의 식탐으로 인해 찐살이니 남탓하지 마쇼.
베플ㅇㅇ|2025.10.27 17:10
음식 안남기려는 마인드는 좋은데 배부른 상태인데도 남은걸 억지로 먹는건 미련한게 맞아요.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건 집이나 뷔페처럼 음식 양을 본인이 먹을수 있을 만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일때 하는 얘기고 양이 정해져서 나오는 곳에서는 배부르면 그냥 남기세요.
베플|2025.10.27 21:12
그동안 참다참다 순화해서 얘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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