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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잘못한건가요?

뾰리 |2025.10.27 22:34
조회 11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모 아파트 임원이자 주차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주차 차단기도 없어 저희 차 주차할 공간이 없어 주차관리를 맡게되었습니다.
주차규정에도 관리규약에도 제가 주차관리인으로 올라가있습니다.
사건은 지난주 토요일 오전이였습니다.
다른때와 같이 쓰레기를 버리다가 눈에 낯선 차량이 보여서 보니 입주민 스티커도 방문증도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주차규약상 경고 없이 바로 경고장 부착이나 몇몇 입주민님들은 저와 가족같이 지고 있는 터라 1회 전화 걸고 계고가 안되거나 연락처에 없는 경우에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전화를 드려 입주민 스티커가 없거나 방문증이 없으면 주차가 어렵다. 방문증 수령 부탁드린다고 하니 귀찮다는 듯이 알겠다고 하더군요 (녹취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코 앞인데도 10분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강력스티커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바로 코앞 2층에서 왜 붙이냐고 소리를 지르며 "너 기다려" 이러고 뛰어 내려오시더군요
대략 60대 아줌마!
그리고 얼마나 지나서 붙이냐며 주차 공간 널널한데 왜 단속하냐고 따지십니다.
그래서 제가 현수막에도 상시단속이라고 적혀있고 방문증 안내 드린지가 10분이 지났는데 안 오지 않았냐니까 1시간도 안지났다고 소리를 지르고 배로 밀치시더군요.
저는 규정대로 하는거라고 하자 "너 법 잘지켜 좋겠다" 이러시며 실랑이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저는 스티커를 손에만 갖고 있었을뿐 붙이지 않았구요.
그리고 소리를 계속 지르셔서 그만 소리 지르라니까 "너는 목소리가 작냐" 이렇게 소리치시길래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하던가. 어디서 소리 지르고 ㅈㄹ 이냐니까" 자기한테 욕설했다며 소리를 더 지르시더군요.
그래서 "정신병 있냐" 이러니까 정신병 있다며 계속 배로 저를 밀쳤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의 남편과 작은 아들이 와서 주차를 못하게 했다며 저한테 따지더군요.
그리고 반말한걸 지적해서 제가 "그럼 나이값하던가" 이러자 "어리면 어린값 하라" 이말과 동시에 "어린건 사지분간못해"라고 하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먼저 경찰에 신고 한다 하였고, 3대 1로 싸우는 과정에 제가 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였고 알고보니 해당 집은 아들이 집주인이였습니다.
아들은 자리에 있었고 이 세사람은 입주민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파트는 주차단속을 안한다 근데 여기는 단속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에 경찰이 저보고 잘 대처했다하였고 그 사람들에게 "아파트 룰이 있는데 안 지킨건 이쪽 과실이다. 바로 돌아가거나 방문증을 수령하라" 하고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관리실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트 임원인지 확인을 하더니 맞다하자 임원인데 반말해도 되느냐, 시청 및 경찰에 고소하겠다. 고소하는게 싫으면 본인에게 사과를 하라는 요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거부하였습니다.
반말만 가지고 시청 및 경찰에 고소를 할수 없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또, 관리실에선 전화 거부했고 할말 있으면 입주민인 아드님께 연락 드리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시간후 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다시는 전화 안할것이며 저때문에 혈압이 올라 병원에서 약을 받아왔다며 고소한다고 합니다.
이게 고소가 가능한건가요........?
아님 제가 되려 고소를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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