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잇따른 상품 반품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양미라는 11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구 상품인 오버핏 자켓 관련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175cm로 알려진 양미라는 "자켓 입어보시고 너무 커서 반품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에요. 저는 진짜 옷 크게 입어요. 제발 좀 믿어줘요. 키가 좀 있고 오버핏을 즐기는 분들만 구매하세요. 궁금해도 사지마세요"라며 키가 작은 여성은 구매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미안해요.. 궁금해도 사지 마세요. 키가 작은 분들께는 자켓이 많이 크다고 합니다. 궁금하고 사고 싶으셔도 이번 건 꾹 참으세요. 후기들을 보니 165cm 이상 착용을 권장드리고요. 키 크신 분들은 너무 좋으실 거예요. 키작녀도 좋아하는 매직팬츠가 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코미디언 홍현희는 "미라야 롱코트로 입어도 안 될까?"라는 댓글을 달았고 양미라는 "응 안 돼. 우리 포켓걸 눈 감아"라고 반응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