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고민 상담을 말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친구들한테 이런 고민을 말하기도 뭔가 민망하고 친구들도 현생 살기 바쁠텐데 제 고민 들어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현실적인 조언도 듣고 고민도 털어 놓고싶어서 이렇게 적게되었습니다.
제 스팩을 살짝 이야기 하면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 경리로 근무 중이고 세후 260만원 정도 받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지금 회사는 물류회사다 보니까 교통편이 불편합니다 차가 없으면 출퇴근도 힘들어요 근처 편의점도 차타고 왔다갔다 해야 하고 왕복 3시간 정도 걸립니다그러다 보니까 교통비+톨비 등 차량유지비도 만만치 않고 연차 개념도 없다보니까 대표, 이사, 저 이렇게 셋이서 있는 공간이라서 많이 불편하고 잡다한 일은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제가 혹시 아픈 일이 생기던가 운전을 못하게 된다면 다닐 수 없는 교통편 입니다 교통편에 대한 어려움이 크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저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도 해야하고 물가도 많이 올라서 제 월급으로 빠듯하구요 ㅠㅠ그래서 3개월 전 부터 퇴사를 하려고 준비 중 이어서 회계 자격증도 따고 지금 세무 자격증 도전 중 입니다.퇴사를 하고 이직준비를 하고싶은데 요즘 취업이 정말 어렵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ㅠㅠ환승이직은 사실상 지금 상황으로서 불가능하구요 ㅠㅠ
요즘 이직이 어렵다고 하는데 .. 버티는 게 답일까요??? 나이가 있다보니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ㅠ 사실 저는 하고싶은 게 없고 꿈이 없어요 .. 그래서 퇴사를 하게된다면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던 거 같아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때 이것저것 배워볼지 고민입니다ㅠㅠ
버티는 게 답일지 퇴사 후 내일배움카드 만들어서 이것저것 배워볼지 고민인데요즘 그렇게 이직이 많이 힘들다 해서 걱정과 불안감이 몰려들어요 사실 한 번 서류 지원해보자 해서 5군대 넣었는데 아무곳도 연락이 안오긴했습니당
소중한 의견 나눠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