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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데리고있어요(사진有)

천순이 |2009.01.30 01:47
조회 2,103 |추천 11

 

 

 

 


 






밑이 최근임^_^


2008.10.5

선배집가다가 강아지를주웠어요.

분명히 누가키우던건데, 사람손을탔거든요.

한쪽 눈이 보시다시피 하얗게 실명이된상태라서

버린것같아요.

 

진짜 손바닥만한 강아지가...

급한마음에 병원을 데려갔구요

눈 실명은 선천적인거같데요.

그치만 그거말고는 다른병은 없는거같다면서

기생충약을 먹이고 선배집에 데려왔어요.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제가매일오다가다시피했구요

데려왔때 태어난지 40일도안됐다고......

사료도, 분유도, 간식도 아무것도못먹어서

링겔도 맞았구요

진짜 죽다살아난 강아지에요.

지금은 너무활발하게 커서..................

손바닥만한게 이젠 좀 컸어요 ㅋㅋ

짖기도하고 사료도 잘먹고

개껌도씹고 물고장난치기도하고

 

너무예쁜데

선배들이 자취를해요.

집값이 올라서 그 방을빼야한데요.

작은집으로 이사할거라서

더이상 강아지를 못키울거같데요.

 

이쁜 닉쿤이 진짜 사랑으로키워주실분 찾아요.

전라남도 광주구요

변변치못해서 강아지용품은..

밥통이랑 사료랑...개껌.......이랑 아, 샴푸정도밖에 없어요.

벌써 세달을 넘게 거의매일 지냈는데

선배들입장도 난처하고

저희집도 큰강아지한마리 기르느라...

 

다시는 버림안받게 해주고싶어요

예쁜애기 유기견센터에 맡기면

어떻게될거라는거 잘알고있어서 차마 맡기진못하고

톡의힘을빌려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싸이월드방명록이나 쪽지,

010 2551 1523 문자주세요^_^

http://pann.nate.com/b3301014

처음에 강아지데려와서 쓴글이구요,

http://pann.nate.com/b3353326

닉쿤이 키우면서 한번쓴글이에요.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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