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다르고 다른 건물 사용합니다.
저는 회사 입사한 지 3개월됐으며, 점심은 1번 같이 먹은 적 있고
결혼한다고 저한테 술자리에 회사 직원들 있는 곳에서 저한테도 청첩장을 줬습니다.
회사에서 잘 마주칠 수 있는 날도 없습니다.
근데 점심 1번 같이 먹게 된 것도 결혼하는 사람이 저한테 먼저 제안한 것이 아닌 결혼하는 사람과 같은 부서 사람이 저에게 제안을 하게 되어 같이 먹게 된 것입니다.
저한테 청첩장을 주신 날, 저 포함 회사직원이 9명 가량 됐는데, 이때 밥 값이 20만원 정도 나왔고, 결혼하는 사람이 결제를 했다고 자리에 있던 회사 동료가 얘기해주더군요.
근데 저는 이때 자리에 제일 늦게 오긴 했어요.
점심 같이 먹게 된 날 결혼하는 사람과 같은 부서 사람이 결혼하는 사람에게 형님. 10만원 더 받게 생겼네요.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저는 순간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이 상황에 형님들이라면 축의금 내시나요?
안그래도 요즘 회사 조사(장례식)로 20만원 가량 깨졌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계속 다닐지 말지는 고민 중이고, 취업 사이트에서 계속 이직 서류 넣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