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고민이 있어서요.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 부모님 노후 준비는 안되어 있지만 서울에 부모님 명의 자가 집 있음.(대출 X) 월에 50 정도 용돈 원하심. 일반적인 화사원으로 세후 300. 나이 32세. 결혼 준비금 4000만원.
여자: 부모님 노후 준비 X, 27살에 생애최초 대출 받아 부모님께 주택 사드림. 집은 여자 명의. 집 사드리는 대신 용돈은 평생 안주겠다 딜하고 산거임. 그래도 몇십씩 드리는 듯. 의료기사로써 세후 300정도 버는거 같음. 대출 기간 27년 남았다고 들었음. 월에 7-80 납부 하는 듯. 나이 30세. 결혼 준비금 0원
여자친구가 부모님 집을 사드리긴 했는데 여자친구 명의라도 2-30년간은 팔지도 못하고 주택 대출받는데에 영끌해서 남은 돈도 없다네요.
저희 부모님 집은 현재 시세 3억-4억 사이 정도.
여자친구 명의의 집은 시세 2억 - 3억 사이 정도.
여자친구는 이해한다며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