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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고민돼요

쓰니 |2025.11.09 16:17
조회 22,351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 고민이 있어서요.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 부모님 노후 준비는 안되어 있지만 서울에 부모님 명의 자가 집 있음.(대출 X) 월에 50 정도 용돈 원하심. 일반적인 화사원으로 세후 300. 나이 32세. 결혼 준비금 4000만원.

여자: 부모님 노후 준비 X, 27살에 생애최초 대출 받아 부모님께 주택 사드림. 집은 여자 명의. 집 사드리는 대신 용돈은 평생 안주겠다 딜하고 산거임. 그래도 몇십씩 드리는 듯. 의료기사로써 세후 300정도 버는거 같음. 대출 기간 27년 남았다고 들었음. 월에 7-80 납부 하는 듯. 나이 30세. 결혼 준비금 0원

여자친구가 부모님 집을 사드리긴 했는데 여자친구 명의라도 2-30년간은 팔지도 못하고 주택 대출받는데에 영끌해서 남은 돈도 없다네요.

저희 부모님 집은 현재 시세 3억-4억 사이 정도.
여자친구 명의의 집은 시세 2억 - 3억 사이 정도.

여자친구는 이해한다며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없다고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99
베플|2025.11.11 11:27
두사람 부모가 미쳤네 ....월천씩 버는 자식도 아니고 매월 300버는 아들한테 50바라고 앉아씨고 300버는 딸 명의로 집사서 지들이 호의호식하고 앉았네... 자식 등꼴 빼먹는데...결혼생각을 하시다니..각자 그냥 그집 기둥뿌리해요...무슨 결혼이야...독립자체가 안되는데
베플ㅇㅇ|2025.11.11 11:00
냉정하게 둘다 결혼할 사정이 아닌것 같습니다. 여자도 노답인데 남자쪽도 월 300벌면서 월 50 부모님 용돈이요? 본인 집이라도 사는날엔? 아이라도 낳은날엔? 각자 부모님 편찮으시면 추가로 도와드려야죠. 노후준비 양가 다 안되있으면 답이없어요.
베플ㅇㅇ|2025.11.11 12:55
남자는 본인이 좀 더 괜찮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둘다 도찐개찐.
베플ㅇㅇ|2025.11.10 02:05
둘다 너무 흙수저인데... 이 결혼 꼭 해야하는지.. 둘다 평생 부모봉양만 하다 끝날듯
베플ㅇㅇ|2025.11.11 15:54
남자 지가 더 낫다 생각하고 글쓴게 코미디.... 도긴개긴 부모가 양쪽 다 미쳤음..
찬반남자타민이형|2025.11.09 18:04 전체보기
서로 좋으면 하는거죠.. 금전적으로 따져서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야죠 근데 요즘 너무 금전적 위주의 글이 많이 올라오네 그렇게 따지고 따지고 따질꺼면 왜 결혼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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