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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자랑을 늘어 놓는 사람..

ㅇㅇ |2025.11.12 22:00
조회 5,743 |추천 11
+덧붙임
이제부터 일 있다고 안보고 살려구요.
저같은 사람이 착한아이 컴플렉스 그런거래요.
반성 합니다.
저 그렇게 비루한 인생은 아니거든요 그 사람에 비해서.
어떤분이 인생이 비루하니 그런 자랑에 상처 받는다 하셔서ㅎㅎ
제 학벌도 집안도 재산도 그 사람이랑 비교 했을때 월등히 좋아요.
맞받아 치기엔 끝없이 자기 자랑 하는 사람 앞에서 똑같은 사람 되기는 싫더라구요.
다른건 다 콧방귀도 안나올만한 자랑들인데 자식자랑이 마음을 많이 건들었네요.
안만나도 아쉬울거 없고 그냥 안만나고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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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자랑을 늘어 놓는 사람..

오래전에 가까이 지내다가 사는곳이 멀어져서 연락도 않고 지냈는데 얼마전에 다시 연락 되서 몇번 만났거든요..
예전에도 쓸데없는 본인 자랑 늘어놔서 만날때마다 피로도가 쌓였었는데 역시나 지금도 그러네요.
엊그제 만났는데 자식자랑, 남편자랑, 본인자랑, 집자랑, 차자랑.. 정말 만나는동안 수도 없이 자랑을 해대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자식자랑은 저도 또래 아이 키우는 입장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ㅜ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이 조금 늦거든요.. 공부는 포기한 상태..
몇년만에 만나 요즘 저희집 사정을 모르니 그럴수 있지만..
제가 아이 얘기 안하고 있으면 적당히 할수도 있지 않나요? ㅜㅜ 에효.. 많이 긁히고 왔네요..
남편이 맨날 만나고 올때마다 멘탈 무너져 내리면서 왜 굳이 만나고 오냐고 잔소리 하네요.
저도 안 만나고 싶은데 연락오면 거절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연락오는거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1
반대수18
베플ㅇㅇ|2025.11.15 12:22
그거 못고침.. 머리속에 자기자랑할 생각만 있음. 힘든일 얘기해도 그틈을 공략해서 결국 자기자랑으로 끝남. 머리속에 니 자랑할 생각만 들었냐 면박을 계속 줘도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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