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을 갔는데
직장동료랑 마사지샵을 간거 같아요
진짜 정말 평소에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이만한 사람 없다
성격적으로도 잘맞고 경제적으로도 좋아요
시부모님조차 너무 좋으신 분이고
퇴폐업인지 뭔지까지는 확인 못했는데
그 직장동료는 심지어 제 남편보다 어리고
아이도 있네요
이혼할만한 사유인가요
사실 이혼할 자신이 없어요
+ 최근에 또 알게된 사실은
제가 대학교 선배들이랑 아직 잘지내는데
단톡방에서
노래방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족있고, 아이있고, 여자친구있는데 노래방을
가더라구요.... 진짜 좋은 남편 남자친구로 알고있을만한
사람들이 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더 의심가고
또 한편으론 진짜 남자새끼(?죄송합니다...)들 다 똑같나
생각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