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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가 쓴 게시글들과 댓글들이 죄다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지면

ㅇㅇ |2025.11.15 11:57
조회 106 |추천 0


저도 이런 거 보고 놀랐습니다.
신상문제로 자세히 쓸수는 없지만
하여튼 제 지인이
인터넷이라 익명일 줄 알고
사적이고 내밀한 얘기를
밑바닥까지 썼습니다.

내밀한 가정사나 남들이 알면
안좋을 법한 비밀, 사적인 개인사,
약점되거나 남들이 알면 안좋게
생각할 과거나 개인 생각까지
가리지 않고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서
인터넷 커뮤, 네이버 댓글로 쓰다가
하필 주변사람에게 들키고
그 과정에서 가족, 친구나 지인,
직장동료에게까지 무분별하게 쓴 글
들이 퍼진 상황입니다

어떤 과정으로 까발려졌는지 설명하기에는
신상문제로 자세히 알 수는 없고요
인터넷에 그동안 쓴거 주변사람들에게 신상
다 털리고 사적인 비밀이나 밑바닥까지
다 까발려진 상황입니다

그거 때문에 부모님도 크게 실망하셨고
친척이 전화해서 욕하고 친척들 사이에
분란 났고요,
직장에서도 다들 피하며 수군거리고
직장상사에게도 "너에게 실망이다"라며
욕먹고 친구와 지인 몇 명에게도 손절당하고
약점될 얘기도 다 퍼져서 이게 나중에
새로 친구를 사귀어도 남자를 만나 결혼해도
언제 어디서 이런 얘기가 나오고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모르고요

이런거 보니 인터넷이 절대 익명이 아니더라고요
남들이 알면 안좋을 법한 얘기나 사적인 가정사나
안좋은 과거나 개인사 같은거는 쓰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 지인 수치심이 장난 아니어보이고 후회하고
있고 극단적인 시도도 한번 했을 정도로 충격 장난 아니어보이고
직장도 제대로 다니기 힘들거 같고 동종업계로
이직하면 소문 다 나거나 안좋은 얘기 돌아서
이직도 막힐수 있을거 같고
인간관계도 지금 다 아작나고
밑바닥까지 드러나가지고
수치심에 다른사람을 앞으로 정상적으로
대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다른 사람에 대한 증오, 복수심, 뒷담하는 험담이나 비방, 속으로 품는 격한 감정과 원망감, 약점이 될
가정사나 개인사 등의 과거, 다른사람의 사적인걸 함부로 떠드는 거, 남들이 알면 안좋게
생각할법한 과오나 욕설이나 비속어 쓰거나 댓글로 다투는...그런 건 제발 쓰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필 주변사람이 지인 직장동료, 친척, 친구들
다 인맥이 있어서 무분별하게 퍼진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더라도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제발 오프라인의 주변인이 알아도 상관없는
수준의 글만 쓰시는게 신변에 좋은거 같아요...
막말로 칼 맞을수도 있고 원한사서 안좋은 일이
되거나 주변 이미지가 망가져서 수군대고
인간관계까지 망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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