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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강도 때려 잡아…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종합]

쓰니 |2025.11.15 20:20
조회 24 |추천 0

 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나나(34·임진아)가 강도를 잡았다.

구리경찰서는 15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 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 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강도의 공격으로 나나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의식까지 잃는 상황을 겪었다'며 '나나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나의 어머니는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두 사람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며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개가 어려우며 수사 기관의 발표에 따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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