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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를 봤다

ㅇㅇ |2025.11.18 15:45
조회 1,203 |추천 0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우연히 오늘 회사 앞 사거리에서
차타고 가다가
너를 봤다,, 2년 만이네
널 봐도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얼굴을 봐도 기억이 안날줄 알았는데
스쳐가는 너의 모습에
너같아서 한번더 돌아봤다
설레였던 그 감정이 떠올랐다..
나한테 준 상처도 있어서 문득 떠오르면
너를 원망하게도 됬지만,
하지만 너의 얼굴을 보는순간 설레임과 익숙함.
긍정의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었다.
회사도 가까웠던 우리둘
SK주유소 앞 차에서 내려 걸어가던 너
무슨일이었을까.
그냥 일상을 나누던 날들
평화롭고 안정적이던 그때 그립다.
난 단 한번도 너에게 큰걸 바란적 없어
그냥 그때처럼 서로의 곁에 있어주는거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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