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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현상이 생기는 근본적 이유.jpg

GravityNgc |2025.11.24 11:11
조회 22 |추천 0

 

 

네바다주 피라미드 호수를 예로 들자면 비가 오지 않아


용존 산소가 풍부한 물이 유입되지 않게 되고 영양염류가 농축되면서 호수 밑바닥의


용존산소가 고갈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생물이 폐사하게 되고 영양염류양이 늘어나게 되지.


이 호수에 얼마나 많은 영양염류가 있었느냐에 따라서 녹조량이 결정된다고 보면 되는거야.


그런데 이 호수도 녹조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호수 최저 암반층 바로 위에 모래와 퇴적물이 쌓인 층이 있는데,


이곳에 산소 배관을 매립해서, 24시간 내내 0.2bar~ 2bar의 압력으로 계속 산소를 공급하는거야.


호수 밑바닥의 용존산소가 높아지게 되면 미생물이 영양염류를 흡수하고 증식하면서


생물학적인 처리량이 높아지게 되지.


피라미드 호수에 매일 100만톤의 비료를 부어도 녹조가 생기지 않는다는거야.


초과 용량이 300만톤인데 300만톤을 넣어서 미생물이 빠르게 흡수하다가


용존산소 고갈율이 산소 공급량보다 높아져서 미생물이 폐사하고


이 과정에서 영양염류 방출량이 늘어나게 되면 녹조가 늘어나게 되는거지.


이런 경우 산소 공급량만 늘리면 300만톤씩 부어도 녹조가 안생길수있어.


그러면 그 만큼 미생물의 양이 늘어나는데,


나중에는 하루에 1000만톤씩 비료를 부어도 녹자가 안 생기는거야.


4대강도 마찬가지인데,


수심이 깊어지고 물이 정체되닌깐, 유기 퇴적물이 강 밑바닥에 쌓이고,


비가 오지 않으닌깐, 용존 산소가 고갈되고, 미생물이 폐사하면서, 영양염류를 흡수하는 시스템이


멈추게 되고, 결국 녹조가 발생하게 되는거지.


녹조가 발생하는 원인을 미생물이 살고있는 강 퇴적층에 용존산소가 고갈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거야.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기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24시간 내내 산소를 공급하면 문제가 해결 되는거지.


슬러지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 가스를 방출하고 모래 사이사이에 낀 슬러지가 줄어들면서


물을 저장하는 양도 늘어나는데,


미래에는 수심 5m 강임에도 바닥의 모래가 보이는 강으로 만들수있어.


강 최저층 암반층 바로 위에 산소 공급 배관을 설치하는것만으로 말이지.


한국에는 엄청난 양의 하수처리장이 있는데,


보를 설치해두고 1차 스크린으로 걸러낸 물을 미생물 1차 처리 한 이후에,


미생물이 풍부한 물을 강에 방류하는거야.


강에서 자정작용이 시작되는거지.


그러면 하수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수있게 되는거야.


전세계 모든 나라의 호수, 저수지, 댐, 보가 설치된 강의 수질을 산소 공급 하나만으로


효과적으로 1급수로 만들수있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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