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37에 본가에 사는거 좀 별로로 보이나요?
ㅇㅇ
|2025.11.24 15:03
조회 73,471 |추천 78
수도권이고 본가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여자미혼.
제 명의 집은 따로 있고, 내년 하반기에 전세계약 만료됩니다. 세입자 내보내고 제가 제 집에 들어가서 살면 (대출금+관리비=55만원) 정도 지출됩니다(29평).
사실 지금은 부모님께 따로 생활비는 안 드리고 가전제품 바꿔드리거나 명절에 200씩 드립니다.
나이 30대후반에 본가에 얹혀사는거 좀 별론가요?
(생활력이 없어보인다던지...)
추가-------------------------
설거지는 제가 매일 거의 다 하고, 주말에 빨래 청소정도는 합니다. 요리는 아예 안 하구요.
아직도 얹혀사는 이유는 돈 모으려고 그랬어요.
제 자산 3.5억(부동산포함) 있는데, 자산은 나이에 비해 적은거같아요. 부모님은 노후대비 되어있으시고 자산은 부동산포함 10억정도 됩니다. 평범한 서민집안입니다.
- 베플ㅇㅇ|2025.11.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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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사실 상관없지않나 ㅋㅋㅋㅋ 잘사는 집안 보면 여자 자식은 결혼 안시키고 옆에 두고싶어하던데 신기했음
- 베플남자넙데데|2025.1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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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내쫓지 않는 이상 개꿀이죠
- 베플남자ㅇㅇ|2025.11.2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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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녀들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사람 많음 ㅋㅋ
- 베플ㅇㅇ|2025.11.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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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쁘지않은거 같아. 난 서른에 바로 독립했는데 엄마아빠랑 더 살았으면 좋았겠다 싶어서...집도 있으면 더 상관없을듯
- 베플ㅁ|2025.11.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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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돈데요ㅎㅎ34. 서울 중구에서 부모님과 살아요ㅎㅎㅎ 회사도 근처고 초중고대 다 이 근방에서 나와서 자취 경험아에 없음. 유학가서도 용돈받고, 기숙사 생활. 직장인되고 행사마다 1-200씩 드리긴하는데 평소엔 그냥 제 앞가림만 합니다. (청소, 화장실 관리, 빨래 등등) 이게 뭐 어때요? 집나가면 오피스텔에서 먹고자기만해도 150 훅 쓰면서 더 작고 치안도 걱정.. 주차는 더 힘들테고. 굳이??? 각자 편하고 좋은거 선택하는거 아니겟어요?.? 독립된 공간이 좋으면 독립하는거고~ 경제관념이 독립해야 잡힌다고 생각하면 그사람은 독립하면 되는거. 근데 전 지금이 너~ 무 좋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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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11.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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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별로야................... 난 결혼한지 10년 되었고 41살인데 엄빠카드 씀! 나중에 증여세 문제도 있고 해서 유산 미리 물려주는거라고 한달에 500정도로 쓰라고 하심~ 우리 같은 집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