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연합뉴스
가수 딘딘이 배우 김우빈에 대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TEO’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딘딘은 “내가 ‘요정 재형’에서 김우빈 씨를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며 “김우빈 씨를 안보현 형 시사회에서 엘리베이터에 둘이 탔단 말이야. 그런데 진짜 드라마처럼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었다. 그런데 손이 ‘탁’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손이 섹시한 손 있잖아. 뼈 보이고 쫙 큰 손. 그 손이 탁 들어와서 ‘뭐야?’ 했는데 문이 열리니까 너무 멋있더라. 옆에 타셨는데 나도 모르게 위로 쳐다봤다”고 감탄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딘딘은 “그 이후로 그분을 올려다보고 있다가 ‘요정 재형’ 영상 보고 또 너무 젠틀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늘 어떤 콘셉트로 가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너의 추구미는 그럼 김우빈?”이라고 묻자 딘딘은 “김우딘이다”라며 농담으로 화답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일 팬카페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네,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보려고 한다”며 배우 신민아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두 사람은 11년간 열애를 이어온 공개 연인이며, 신민아는 김우빈보다 5살 연상이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