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플립5 사용중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아 추석연휴 지나고 A/S를 받음.
A/S 받은지 1달만에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접었다가 펼때 10번중 2~3번정도 화면이 안켜지는 현상 발생.
다시 A/S 센터를 가서 엔지니어가 수리모드 켜서 주라고 해서 수리모드 설정하며 재부팅 되는 중에 휴대폰 엔지니어에게 전달.
근데 그 이후 휴대폰 화면이 아예 나오지 않음.
방금전까지 켜지던게 수리모드 켜자마자 되지않아서 당황했고, 휴대폰에 저장된 자료라도 살리려 백업가능여부를 물음.
A/S센터 규정이 바껴 고객정보문제로 도와드릴수 없고, 수리비 38만원 가량을 내고 고친 후 도와드릴수 있다고함.
오래쓰기도 해서 새 휴대폰 구매할 생각으로 수리하지않고 돌아왔고, HDMI 활용해서 자료 옮기려고 HDMI케이블 및 허브 구매해서 옴.
근데 갑자기 의문이 든게 수리모드 전까지는 10번 접었다 폈을대 2~3번정도만 안켜졌어서 수리모드 해제부터 해봄
근데 왠일? 수리모드 해제하자마자 다시 휴대폰 켜짐.
이런 경우가 세계에서 내가 최초도 아닐거고, 이건 누가봐도 수리모드 변경했을때 먼가의 충돌로 화면이 안나오는게 맞는거아님?
분명 누군가는 나랑 같은 경우에서 돈주고 고친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님?
적어도 엔지니어는 수리모드라도 풀어보고 확인해줬어야 된다고 보는데 더이상 피해자 생기지 않길 원해서
여러 커뮤니티에 글 좀 올려보려고함.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생기면 자료 살리는거에 눈멀어서 바로 고치지마시고 수리모드 풀어보시길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