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작아서 20대 때부터 수술을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이 컸어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이쁘다는 말 많이 듣고
저 소개해달라고 하는 사람도 여러 명 있었어요
허리 얇고 골반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인데
가슴이 진짜 아예 없어요..
얼마 전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제 가슴 보고 실망할까봐
벌써부터 너무 걱정됩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제 가슴 크기 대충이라도 알 수 있게
뽕 없는 속옷 입고 만나는데 눈치챘겠죠?
제발 눈치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