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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인데 남편의 저녁요구

ㅇㅇ |2025.12.04 13:24
조회 64,853 |추천 9
40대 초반 맞벌이 부부입니다.초등생 자녀 1명 키우고 있구요
저는 출산육아휴직 이외에 단 한번도 쉰적이 없습니다.이유는 제가 일을 하고 싶어서요. 집에 있는 것 보다 일하면선 더 보람을 느낍니다.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고 있습니다. 
발단은 우리둘다 맞벌이인데, 때 아닌 식사논란이 있었습니다.
다른집은 와이프가 해준 밥 먹고 자랑도 하고, 도시락을 싸주는 직원도 있다면서 비교를 하더라구요?
우린 맞벌이지 않냐(물론 남편이 조금 더 벌긴 합니다)사실 제가 직책이 좀 있다보니 바로 퇴근은 좀 어렵고 보통 퇴근시간이 8시 정도 됩니다.저녁시간은 훌쩍넘기죠.남편도 제 생활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저의 요리를 바라는걸까요? 시간이 없다보니 서로 아침은 안먹고, 대부분 저녁은 레토르트로 먹습니다.
둘 다 맞벌이인데 제가 요리를 해야하는 건가요? 
추천수9
반대수189
베플ㅇㅇ|2025.12.04 13:34
전통적인 아내를 바라면 먼저 전통적인 가장이 되야 하는거 아님? 아내 퇴근시간 뻔히 알면서 저녁 타령하면 어쩌라고
베플ㅇㅇ|2025.12.04 14:36
저녁해주는 아내를 원했으면 혼자 아내수입까지 벌어왔어야지......
베플samyasa|2025.12.04 13:43
나도 남이 차려준 밥상 받아보고싶다!!! 남의 집 남편들은 와이프가 늦게 퇴근하면 본인이 저녁 준비하거나 하다못해 맛집에서 음식 포장해온다는데!!! 주말엔 와이프 푹 자라고 조용히 일어나서 커피에 크루아상 토스트에 오믈렛 차려서 침대에 갖다준다는데!!! 나도 그런 우아한 라이프좀 살아보고싶네!!!! 해줘
베플ㅇㅇ|2025.12.04 14:01
8시에 퇴근해서 집에오는 와이프한테 집밥 타령하는 남편이 있다는게....
베플ㅇㅇ|2025.12.04 13:32
도시락 싸주는 집은 외벌이겠지. 맞벌이 하면서 도시락을 어떻게 싸줌? 진짜 지 보고 싶은것만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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