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어보는 시어머니 심리
ㅇㅇ
|2025.12.05 10:23
조회 17,416 |추천 12
이혼한 남매(자매)가 있는데 시어머니가 만날 때마다 물어보세요. 특히 아이들에 관해서요.이혼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가 먼저 말 꺼낼 필요도 없고처음에는 안부이겠거니 했지만 자꾸 물어보는 것은 얕잡아보는거 맞을까요?
- 베플ㅇㅇ|2025.12.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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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냅니다. 딱 이 다섯글자로만 대답하시면 되요. 시모 성향에 따라서는 걱정 많은 오지라퍼라서 며느리 형제의 아이들까지 걱정하는 것일 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라면 그래서 이혼가정 아이들이 안되는 거다 하면서 시비 트거나 자기 아들이 처조카까지 떠맡아야 할까봐 미리 선수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어떤 쪽이든 님이 스트레스 받는 건 좋지 않으니까. 잘 지냅니다. 딱 다섯 글자로만 이야기하고 다른 내용으로 말 돌리세요.
- 베플답답|2025.12.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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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그게 무기라 생각하는거죠. 결혼안한 형제 있었는데 계속~~~물어봄. 어느날부터 받아침(능력 있으면 혼자사는게 낫죠. 고모는 (시누)이혼하고 애키우기 괜찮대요??) 나도 계속물어봄. 그때부터 안물어봄. 저거 일부러 그런거에요. 얕잡아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