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여직원3명이랑 남직원나포함 2명이서 만두시켜서 테이블에 모여서 먹는데
한 여직원이 반쯤 잘라먹고 또 먹으려고 입에 반남은 만두 2/3 이 들어갔다가 콜록거리면서 도로 빼서 앞접시에 놨는데 마침 전화가 와서 받으러 가고
난 그냥 무심코 아무생각없이 그 앞접시에 있던 만두를 먹었어요..
아무 더러움도 못느끼고 그냥 그 여자 입속에 들어갔던걸 먹고 싶다는 생각만 강한 이끌림에 먹었는데 먹고나니 다른 여직원이
"대리님..저거 만두 새거 있는데 왜 그걸 드세요..?" 하고 조심스레 묻길래
순간 " 아깝잖아..안먹는거 같아서..반이나 남았는데" 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는데
하나도 안더럽게 느껴지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