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궁금합니다
다같이 가족끼리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든 안 쳐다보려고 하세요
제 이름도 안 부르시고 제가 말하는 건 못들은 척 하십니다
반대로 동생 얘기는 열심히 눈 마주치면서 들으시고
귀여운 별명이랑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말도 걸고 살가우세요
분명 어릴 때는 저를 더 예뻐하셨던 거 같은데
사소해보여도 크게 차별 받는다고 느끼고 사랑받지 못하는 자식인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
저를 정말 싫어하시는 걸까요
경제적 지원은 똑같이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