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주간 베트남 중부를 강타했던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인해 큰 시련을 겪었던 호이안이지만,
이 고대 도시는 놀라운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며
빠르게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구 시가지인 레러이(Le Loi), 응우옌타이혹
(Nguyen Thai Hoc), 쩐푸(Tran Phu)와 같은
주요 거리는 다시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많은 카페와 기념품 가게들이 문을 열었고,
상인들은 다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베트남 지폐에 나오는 아주 유명한 다리입니다.
무역으로 번성할 당시의 투본강에 지어진
교류의 다리입니다.
.

다시 영업을 재개한 소원배 현장입니다.
.

주민들과 상점 주인들은 물이 빠진 직후부터
두꺼운 진흙을 치우고, 파손된 가구와 시설을 수리하며
전력 복구에 힘썼습니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대부분 지역은
홍수 피해를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복구되었습니다.
.

다만 강변을 따라 위치한 일부 저지대 지역은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안전상의 이유로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다들 여기서 인증샷 한 장은 필수인 곳입니다.
.

야시장과 연결이 되어 있어
여기를 구경하고 야시장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

호이안 당국은 방문객들을 다시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주요 명소들은 재개장했으며, 지역 당국은 관광객
안내 및 지원, 깨끗한 환경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좁은 골목길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

호이안 소원배 거리를 접어들면
괜스레 마음이 들뜨게 되기도 합니다.
.

저렇게 카페에서 맥주 한잔 주문하고
지나가는 이들과 주변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꼴꼴한데 한국인 관광객은
대개가 단체 관광객이라 저런 여유보다는
바지런하게 돌아다니다 보면 집합 시간이
된답니다.
.

베트남 정도는 단체 여행보다는 개인 자유여행을
적극 추천하는데 어디서나 한국말이나 돈이
통한다는 겁니다.
.

절대 강물에 손이나 발을 담그지 마세요.
똥물입니다.
간혹, 장난치는 이들이 물을 뿌리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

여기 와서 소원 빌어서 이루어질 것 같으면
다들 떼돈 벌었겠지만 그냥 여행 와서
재미 삼아한다고 보시는 게 제일
편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한
세트메뉴입니다.
가격은 8,000원
.

달콤한 치즈맛으로 맥주 안주에
알맞습니다.
가격은 3,000원.
.

식성 까다로우신 분들은 이런 메뉴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바삭한 식감의 반쎄오인데
호불호가 없이 다들 좋아하는 맛입니다.
가격은 1,000원부터 2,000원.
한인이 하는 업소는 더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호이안 야시장에는 한국말로 아예
가격을 적어 놓았습니다.
우리 원화로도 계산이 가능하지만
절대 그러지 마시고 주변에 환전소가 많으니
우리나라돈 5만 원권을 환전하셔서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호이안 야시장에서 구입한 망고인데
천 원입니다.
어디서 이런 가격 만날 수 없습니다..ㅎㅎ
#####################################3
힐링음악입니다.
조용하게 차 한잔 하면서 혹은, 집안일 하실 때
틀어놓고 감상해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입니다.
다음에서 보기를 누르시거나
주소를 크릭 하면 새 창이 뜨는데
거기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시면 됩니다.
꼭.. 누르세요...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kAWjLloPlHw

#베트남#다낭#호이안#고대도시#교류다리#무역
#소원배#야시장#WWW.ALASKAK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