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예요
어디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생각나는 곳이 네이트 판이라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하소연 해보네요,
제발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행동
할 수 있는 건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언니는 나이 차이가 꽤 납니다 언니는 어릴 때부터
경제 개념이 없어 신용도가 좋지 않아 개인회생을 했구요
언니가 신용 불량자라 카드를(신용카드) 사용할 수 없으니
엄마가 제 카드를 빌려주라고 하더군요 네,, 어린 마음에
잘 갚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또 엄마는 언니가 독립할 수 있게 집을 해주고 싶으셨는지 제 명의를 빌려 대출을 받아 집을 매매 했구요 (담보대출+신용대출) 매달 대출금 나가는 것도 빠듯해 매달매달이 불안합니다
저는 언니를 위해서 생에 첫 대출, 제가 살지도 않는 집 때문에
1주택자 또 언니가 제 카드를 쓰면서 사용한 리볼빙 금액이
천만원이 넘어갑니다
언니는 때문에 받았던 대출금도 3천만 원이지만 이자 포함하여
원금은 하나도 받아본 적이 없네요••
제 신용도는 지금 쭉쭉 내려가고 있어요 하지만 언니는 절 차단한 상태고 연락도 안 됩니다 배 째라는 식이죠,,
가족간에 고소도 가능할까요?
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