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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사드릴 것” 조세호 입장문에 장성규·지예은 ‘좋아요’

쓰니 |2025.12.11 19:01
조회 45 |추천 0

 방송인 조세호.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고개를 숙인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조세호는 지난 9일 SNS에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누리꾼 A씨는 SNS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고가의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와 어울렸다고 주장했다. 조세호가 해당 인물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다.

조세호는 “저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사태로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다.

그는 “작년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느끼고 있다”며 “그럼에도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복귀를 기약하기도 했다.

조세호의 입장문이 공개되자 방송인 장성규를 비롯해 윤형빈, 신아영, 윤종신, 손헌수, 사유리, KCM, 지예은, 빽가 등 동료 연예인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조세호와 최 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다.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A씨의 추측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며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에 관해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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